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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_Nov_14 TRU two Michelin starred. Chicago
    Beautiful Thing/Restaurants 2020. 5. 23. 05:26

    TRU. Chicago. http://www.trurestaurant.com/

    Two Michelin starred. $235

    Glass of white wine.   Venica & Venica   Ronco del Cerò Collio Sauvignon . Italy.

    강한사과향과 드라이 달진않다 . 끝맛이좀달달

    처음나온빵약간짭짜름하면서 안에아무것도엄는디  쿠키마카롱같은 모양인데 안에 뭐가들어있고 바삭함

    frozen red ace beet, granny smith apple consommé, raspberry

    라즈베리랑 비트.  라즈베리씨는 개인적으로엄청싫어함. 씨때문에 비트 샤뱃이랑 비트익힌걸밑에깔고 비트 샤벳에 라즈베리를 달아놓았음

    전체적으로스타트는좋은거같은데 개인적으로 너무 입릏지저분하게하는느낌이들었다.

    farm egg, alba white truffle, new england maple

    메이플스크램블 차이브. 차이브 찹해서넣고  슬라이스한거 2개로가니쉬.찐거같은느낌이나는데?

    스크램블애그가 상당히 크리미하다.짜지는않음  소금간은안하고 씨솔트를 안에다가 넣은거같다. 소금이씹혔는데 차라리 염분을이렇게넣는것도나쁘지않은듯.

    sourdough & home made bread

    사워도후는언제나 옳다. 홈메이드빵은 아몬드?해바라기씨가있는데 그래서별로인듯

    drifting abalone, ginger bouillon

    무슨머쉬륨  레몬글라스. 버섯. 그린어니언. 알버론..전복

    습에다가 찍어먹으니 맛잇다 이스프는 빵이랑같이먹으니 살아나는듯하다. 향이너무좋다.

    golden tile fish, banyuls + brown butter gastrique, radish

    코리앤더다이콘  밑에 비네거일식  가쓰오부시 냄새가난다.  비트 오니언찹 위에살짝올라오고 생선은 잘익힌듯생선 껍질을잘익혔다 중식처럼베이비코리앤더를올렸는데 향이확살아나더라.

    생선은적당히익고 맛도좋았다

    cervena venison, butternut squash confit, sage

    매인요리.  아실망이다스테이크템퍼도안물어봤을뿐더러 정말로 텁텁하다  새련된느낌인데 맛이없다젠장

    소스는 배 고기를남기긴처음인데 억지로먹고싶지않다

    wheatberry, wild garlic root, micro scallion

    진저 꼬리랑 보리랑 차이브. 맛은 콩종류인거같은데 너무 강했다.

    tea maker

    사과말린거 크램베리넣음

     

     

    cheese

    월넛커런트 빵 . 부끄니에 삼각형.  치즈

    허브뭍어있는 치즈. 차이브 허브 파란색겉

    붉은색 기둥인거... 이상한맛

    치즈 2 떠먹는거 잴맛있는듯 

    peach, geranium

    티를 아이스크림에부어줌. 티에서향이나고 아이스크림이단맛을준다

     

    nesting raspberries, clover honey mousse, oxalis

     

     

     

    디져트. 허니메론 오랜지글래이시스

    서비스

    나쁘지않다.

    수저가정말 구식 ... 옛날껄쓰네

    서비스... 안타깝지만별로다

    손님도 그렇게많지않고

    토요일인데 토요일6시반인데 3테이블

    원래내코스에 치즈가 포함되어있었나?

    마지막에 끝날때 몰아서 디져트를 줘서 담아왔다. 담을 때도 그냥  통에다가 다같이 담아줬고. 특별히 다른 메뉴도 정리해서 주지않았다…. 확실히 다른 레스토랑에 있었던 경험이랑 다른서비스를 경험하고 맛도 경험하여서 그런지 비교가 된다.

    사실 Blanca 너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내가생각하기에는 3스타에 못지않은 서비스를 받은듯하다. 사실 가격은 여기나 거기나 거기서 거기인데 말이지

    차라리 어디갈래 그러면 blanc  kasitsu 같은 레스토랑을 두세번을  가는게 나을거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성공이있으면 실패도 있는법. 이번엔 완전한 실패였던 기분이다.

     


    사실 프랜치...... 나와맞지 않는다고 짧게 말하고싶다 ^^ (심지어 프렌치레스토랑에서 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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