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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_Nov_11 Atera Two Michelin starred NYC
    Beautiful Thing/Restaurants 2020. 5. 23. 04:55

    ATERA NYC.   http://ateranyc.com/ Two Michelin starred. 2 ½ hours 18 course. 

    $325

    처음에입구찾기힘들었음..

    ㄷ shape of tables total about .... 8 people can set and I remembered that it has behind table (4ppl?) of one

     

     

    White wine. Lackner Tinnacher 2007

    오스트래일리아글라스오브와인. 고무향? 알다가도모를맛인데 강하고 박력있다

    ㅡ따뜻한 행주준비

    Green tomato / Juniper

    1. 그린토마토 쥬니퍼오일폼은따뜻하고 속은차가움. 작은아이스가들어있음

    Herbs and Flowers / Shrimp

    2. ㅡ얼번플라워세트 ㅡ꽃이고기맛나네크림은사워크림맛나는데 깊이있음. 향이 조금씩 더해 지는 느낌.

     

    Baerii caviar / Pistachio, beer

    캐비어 피스타치오 밀크티 크림. 다다른맛인데 다같이먹으니 조화가 있다

    케비어가약간 짭짜름하고 피스타치오아이스크림이 단데  밀크티크림이 바디감을줬음. 아이스크림이랑조화가좋음

     

    Waffle / Chedder, mushroom

    크리스피슈거 비스켓 머쉬룸.  ㅡㅡ새송이를 얇게 종이처럼썰어서올림

    비슷켓위에 버섯퓨레올리고 새송이로 덮음 ㅋㅋ대박이다 신기 

     

    Golden Whitefish roe / Venison, potato

    포테이토칩이랑 청어알인듯.아 타르타르.. 속에 여러야채들이잇음

    이거는비리게먹는거인듯 ? 생선알 아보카도? 생선살들이 다져들어가있고 위에 알이덮어져있음.

    톡톡터지는맛이일품 안에는 와사비도들어있는듯

    Crab / Tomato, Rose hip

    던전앤크럅 토메이토.  사워크림 아이스 위에 동그랗게해서올림 차가움

    크랩살에다가 토마토 작은거4등분 . 크랩살이정말부드러웠고 크림이 맛을살려줌


    Razor Clam / Beet, Horseradish

     홀스레디쉬 딜소스, 신기한식감 , 동그란거는얼린 비트인듯

    화이트프레시 페퍼 약간게살같은식감과모습 안에는 분홍색의 잴이있고 겉에는 잴리같은식감

    겉에는 비트 잴리로감쌋고 속에는뭔지모르겠다.키조개.

    Oyster / Broccoli, celery (missed pic) - picture from google https://chickswhochomp.wordpress.com/2015/11/07/bucket-listing-atera/

    머쉘 그레블랑. 테아곤 샐러리 전냄새가나네?ㅋㅋ 홍합? 전처럼지졋는디 밀가루만묻힌듯

    샐러리위에는 노란색알 올림 타라곤 이랑 샐러리. 샐러리가 특이하게엄청부드러웠다.

    소스 브로컬리

     

    Whole wheat batard

    식전빵? 겉과속이 확연히 다른맛그릭요거트버터. caramelised onion butter

     

    Scallop / bitter greens, miso

    사워도우 크로와상.완전작음. 스캘럽. 미소. 베지터블. 간이좀짜다. 근데뭐...ㅋㅋ 빵에찍어먹으니맛있었음

    폼이인상적이였음.

    Sourdough croissant

     

    Turbot / shallot

    관자.사과칩? 올리고토치이용. 피클치폴리니.머쉬룸부위용스캘럽. 스윗오니온. 타라곤. 머쉬룸브라운소스. 샬롯 와인절인흰색샐롯피클

    호두. truffle? 마스카포네치즈

    조화가잘어울려진거같다. 구운버섯

    Cauliflower / Truffle, egg yolk

    olive egg yolk. 컬리플라워구이. 블랙트러플

    블랙트러플 소스랑 노른자랑 다같이섞어먹으니 정말부드러운트러플 음식됨?

    속이좀든든함.크리미해서그런듯?

     

    Foie gras / black currant, Peanut

    블랙커린.엄청달다. 피넛버러 피넛. 

    푸아그라. 적당히 구웎는데 심줄이나왔

    상당히 기름지고. 그걸 블랙커인? 맛은 약간 블랙배리 맛이남..블랙베리인가? 과일임아무튼

    조화는좋은데 피넛이 구운게아니고 생것같앗다 비린내가조금났는데 그렇게심하진않은듯구워서 놓은것도 좋은방법인거같다

     

    Lamb En Croute / Huckleberry, Burnt onion

     

    태운 양파주스. 마늘슬라이스 물에넣어서 매운맛뺀것 듕쉘? 

    레몬브루스. 기름. 검정블략베리 사워도후. 치킨 간을 중간에넣어서붙임 램이랑

    ㅡ차가운행주준비

    Walnut / Apple

    디져트

    월넛아이스크림. 드라이애플. 프래쉬애플. 크람브애플. 캐슈넛

    같이먹으면 다같은 사과맛이남 .따로먹으면맛이안느껴짐

    아이스크림의수분을 드라이애플이먹어서 부은듯?ㅋㅋ

    dessert tea

    스파클링 아몬드 밀크쉐이크

     설명하기힘듬. 달달한데 쉰맛도나고 시큼하고 달고 튀고 한다 약간걸죽함. 환타맛ㅋ

    Licorice / Blueberry

    아이스크림. 블루베리요거트 라이베리 소롤 크리베이리아

     

    Flodeboller

    만다린 초콜렛. 엄청강하지만 많이달지않다

     

    kitchen tour after meal. basement herb garden. 

    menu by November 11. 2015



    총평

    서비스

    사실분위기가엄청딱딱할줄알았는데 엄청자유롭다. 서비스도 완전프로답지만 약간여유로운모습이었다.

    음악은 약간 ?ㅋㅋㅋ 조금 신나게먹을수있게함 주방은작고 7명이일함 

    음식서버를 다따로함. 테이블이 많치않아서 케어를잘해준다.

    지배인급사람이 음식나갈걸 전체적으로 봐줌.퍼포먼스

    음식셋팅하는것도 룰에 맞춘다.  똑같이.여러조리도구이용많이함 스포일드. 핀셋. 음식박자를잘마추어주믄것같음

    테이블은 16정도?

    작은통에다가 디스플레이할 재료들을  따로 보관. 할때마다 꺼내서쓴다. 개섬세함.

    시간이흐르면서 박자를  다르게 마추어준다.

    와인먹는사람이랑 와인안먹는사람이랑 박자가 다르다.그렇다고 많이 다르지않음

    다음코스들어가기전에 버터나 소스종류. 커트러리는 바로셋업해줌.

    수납공간이  정결하게 잘되어있음.

    사실 음식을 조립하믄거는 특별한스킬이없는듯

    그전이중요하지.퍼포먼스ㅡ셋업할때 사람이너무많은느낌이들었거든.

    사이즈가작은 팬들. 그리고 시어링팬 큰것만 사용. 기구가  작음. 

     

     화장실

    화장실이 하나뿐이였는데 안내해주고 안에 휴지같은거나  정리를한뒤에 봐줌 흔적없이 갔다오니 린넨이갈아져있음

    주방장에대한 이미지....쉐프에대한이미지 . 서비스하는사람들과 주방에있는사람들 차이

    내가만들어내는이미지라는생각. 지하에있는 가든이랑 주방투어 . 주방워크인은 정리가 정말깔끔하게되어있었다

    종류별로 그리고 이름표도정확히 냉동실또한 주방맴버 밑에3명정도더있다 페스츄리쉪은 디져트를만들고있었다

    가장인상깊었던 가든. 

    작은모종을 여러개 키우고있었고 가드너가 따로있는데 잎을 플레이트에올리는것끼리 구분해서 넣어두는듯. 그래서 셋업할때 하나씩꺼내서 이용함

    적어도 100가지정도의 마이크로잎을 키우는거같은데 반은  다른곳에서 받아서 쓴다고한다 예를들어 과일종류나  야채종류들인듯. 여기서는 가니쉬할것들만 키우는거같음

    주방은 지하1층에위치

    주방복장은 흰색앞치마 흰색 조리복에 검정색 바지와 검정색 신발


    솔직히 말해서 그때 까지 없었던 미슐랭가이드 레스토랑에 대한 환상이 엄청 컷던 가보다. 무언가 이렇게 적은 거 보니 뭐든지 우와~ 하고있었으니. 사실 대단하긴 했다. 사실 이 외 다른 레스토랑은 크게 감명이없다고 봐도 무난.

    tbh, my expectation of micheline restaurant was really huge. and I was WOW all the time when I saw something different than what I had. (and maybe it was cultural differences too? I guess) I would say that two restaurants (Atera, Kajitsu) was the top two. other restaurant was....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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