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Nov_17 Atelier Crenn Two michelin starred Franch. San Francisco

Atelier Crenn. San Francisco http://ateliercrenn.com/ Two Michelin starred.

$375

Glass of white wine.   FX Pichler Gruner Veltliner "Urgestein Terrassen" Smaragd, Wachau

 

Kir Breton

화이트초콜렛 안에 엄청난 쥬스...ㄷㄷㄷ 완전대박.. 맛은 과일 쥬스맛이였는데 너무맛있어서 기억이안남 개깔끔

 

Cheese custard, cauliflower, onions

커드치즈 컬리플라워 스프. 짜지않고 적당함. 맛남

 

Oyster, roe, cucumber, crème Fraiche

오이겉은 얇게 밀어서 돌리고 오이속을 안에다가 깔았는데 피클링함.  그위에 알 올렸는데

마지막에들어간 앤초비가아니고 약간 굴맛이났는데 굴인듯? 화이트앤초비도괜찮을듯 . 굴위에는드라이아이스 한 얼음을 올려준센스

 

Bluefin tuna, Preserved citrus / Monkfish liver, Sesame

멍피쉬. 크랙커 .세사미드레싱위에 크레커는 평범한난 인데 색을널은거같고 , 멍피쉬라는거는 푸아그라같은식감

투나벨리 ㅡ 볼  부드럽고 향기로움. 무언가 향이있음..뭔지모르겠음. 투나는 다져서 위에뭘뿌림....ㅠ

 

Lobster, yogurt broth, coconut, shiso

킹크랩, 요거트버터. 코코넛 명이나물같은걸 옆에놨음. 향은... 고수? 인데 장아찌란거같은... 시소인가?

킹크랩은 다리살조금이랑 몸통살인거같은데 모양을냈더라....

Abalone, grilled bacon, nettles

전복. 미역. 베이컨 빈크림  깻잎튀김. 전혀안어울릴거같은디 개잘어울림.  서로조화가잘남. 미역의비린맛을 베이컺이잡아줌. 그리고 전복 너무너무너무부드러움

Squid, iberico lardo

한치랑 비프브르뉴왕. 마늘칩. 먹물소스.  비프육수 짭짜름하면서 정말 맑음 .미역 튀김

아마미역을 한번더공정한듯함 너무 부드럽고 부각같은느낌. 근데 잔게하나도안남았다 . 갈아서 아마 어떻게한듯

home made bread and butter

버터때문인지 겉이정말바삭하고 속은정말부드럽다.. 근데빵양이너무많은거아닌가?

Dry flged lamb, French cury, dates

드라이애이징 램. 밑에 양파튀김같은? 시금치  요거트소스 당근.  드라이에이징 램이 아까울정도로 다른것들 향이너무강하다. 소스랑 진생?인가 같은게 너무강해서 단맛밖에안났음. 

 

Roasted bird, smoked foie gras, broth of toasted grains

오리라고보여줌 .뽀르뚜뽕 이라는 오리육수 먼저줌 커피 꼬냑쥬스

오리는맛있는데 비리다 그리고소스랑은안어울리는듯 . 아니면너무약하거나. 푸아그라랑 같이있는녀석들... 별루다. 오리쥬스는 정말진하다

Banyuls meringus, olive oil jam, market herbs

샐러드. 밑에있는건바로녹았다 ... 그리고 안에있는건 크리미한데 그리고 비네거맛도약간낫다

(right) Recreated olive

일본식 핑거푸드라고 해서 손까락물수건을준비해주네 . 일본 녹차 올리브같이만들어서. 올리브오일이랑 솔트

Egg of chestnut & sage

디져트. 알모양 밤. 사과. .

Quince, citrus, pomegranate

 안에샤벳

Toasted fillo, yogurt, apple, fennel

배. 민트. 유자 껍질같은건데 스틱으로되어있었음 . 잎은 수저로이용

Pear mousse on eucalyptus

아이스크림. 녹차. 거품을얼린듯. 검정밑에있는건 쿠키 쀼려준거는 초콜렛

“The Forest”

라즈베리잎 만다린, 잴리, 카라멜, 아몬드 쿠키?

3 kinds of chocolate

서비스 다좋음.  혼자 오는사람이많다..ㄷㄷ

3명째 ㅋㅋ인테리어도 마음에들고 너무좋다.

서버가 바쁘면 주방 부주방장이나와서 서브해줍

쉐프는 돌면서 인사함 ㅡ 근데엄청중요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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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 돌면서 어느정도 능숙해졌는지 혼자 식사하고 여행하는 것에 물들어있었던 시기였다. 플레이팅에 엄청 많이 인상깊었던 식사.